■01.11.14■
<제 10 화>
<제 10 화>
겨우 여러가지 이야기가 끝나고, 다음은
Distant Soundz의 답장을 기다릴 뿐이다.
조금 시간이 남아서 음악 관련 소재의 수집과 최신 정보 수집에
천천히 시간을 쓴다.
밤, 코디네이션을 받은 H씨와 여러가지 대화를 담아
11시경 택시를 타고 모 유명 클럽으로 간다.
거기에서 KLUTE와 재개.
이미 그는 여러번 만났다.
여기는 3개의 계층으로 되어 있고, 가장 위가 휴식 룸 겸 바.
그 아래의 1층이 좀 교양이 낮은 소리가 나고 있는 바.
그 아래의 B1이 본격적인 클럽이다.
물론 KLUTE는 B1에서 하고 있다.
소리는 DRUM’N’BASS이지만, 여러분 중 아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KLUTE의 소리는 조금 다르다.
음, 꽤 멋있어.
2시 전에 KLUTE가 끝나고 가볍게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굳은 악수를 하고 KLUTE는 돌아갔다.
오전 4시, 역시 피곤하여 호텔로 돌아간다.
자, 오늘은 드디어 귀국이다.
Distant Soundz의 답장을 기다릴 뿐이다.
조금 시간이 남아서 음악 관련 소재의 수집과 최신 정보 수집에
천천히 시간을 쓴다.
밤, 코디네이션을 받은 H씨와 여러가지 대화를 담아
11시경 택시를 타고 모 유명 클럽으로 간다.
거기에서 KLUTE와 재개.
이미 그는 여러번 만났다.
여기는 3개의 계층으로 되어 있고, 가장 위가 휴식 룸 겸 바.
그 아래의 1층이 좀 교양이 낮은 소리가 나고 있는 바.
그 아래의 B1이 본격적인 클럽이다.
물론 KLUTE는 B1에서 하고 있다.
소리는 DRUM’N’BASS이지만, 여러분 중 아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KLUTE의 소리는 조금 다르다.
음, 꽤 멋있어.
2시 전에 KLUTE가 끝나고 가볍게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굳은 악수를 하고 KLUTE는 돌아갔다.
오전 4시, 역시 피곤하여 호텔로 돌아간다.
자, 오늘은 드디어 귀국이다.
계속…
(positive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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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사족을 달 이야기는 없어 보입니다.
From STAFF도 꽤 길어보이던데.... 얼른 끝내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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