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1.28■
<제 11 화>
<제 11 화>
비스트로같은 분쟁,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굳이 여기에서는 언급하지 말자…
음, 조금 말하면 비행 시간을 잘못….
비행기 안에서는 오로지 말 없이 먹고 자기만 한다.
그럭저럭 겨우 나리타에 도착.
그 길로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 여러가지 자료를 정리하고
지친 몸으로 겨우 퇴근일까?
앞으로 급하게 계약서를 만들지 않으면,
2주 후에는 계약을 위해 다시 런던으로 돌아간다.
그 때는 어느정도 완성되고 있는 음원을 체크하고
게임에 맞는 방향으로 조언하지 않으면 안된다.
등등을 생각하면서 전차 안에서 존다.
굳이 여기에서는 언급하지 말자…
음, 조금 말하면 비행 시간을 잘못….
비행기 안에서는 오로지 말 없이 먹고 자기만 한다.
그럭저럭 겨우 나리타에 도착.
그 길로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 여러가지 자료를 정리하고
지친 몸으로 겨우 퇴근일까?
앞으로 급하게 계약서를 만들지 않으면,
2주 후에는 계약을 위해 다시 런던으로 돌아간다.
그 때는 어느정도 완성되고 있는 음원을 체크하고
게임에 맞는 방향으로 조언하지 않으면 안된다.
등등을 생각하면서 전차 안에서 존다.
계속…
(positive MA)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