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이용한 프레임으로 테스트해봅니다.
예상대로는 나오지 않았네요...흠..
여튼 6thMIX의 From staff입니다. UK UNDERGROUND라는 부제에 맞는 여러가지 실험을 했습니다만, 이때부터 투덱이 치고 올라와서 결국 망했죠…bb
중복되는 코멘트도 있고, III 이야기의 경우는 이어서 진행되는 만큼 같이 진행합니다. 7th는 또 어떻게 되려는지요..
코어리믹스때와 마찬가지로 디렉터의 이야기는 원래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업데이트된 역순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시간 순서대로 번역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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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Programmer# 과자계# |
T | ![]() ![]() |
![]() [6thMIX] | ||
2001/06/26 코어리믹이 끝나고 잠시 지난 어느 날 미팅에 불려나가 「UK underground」라고 적힌 기획안과 함께 디렉터로 임명됐을 때는 솔직히 불안했다. 그러나 기획을 추진하면서 "최신예의 사운드를 비트매니아부터… 라는 컨셉이라면 이제 『6th MIX』로 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고 당당히 시리즈가 부활이 되었습니다.
(뭐랄까, 코어리믹의 로케이션 테스트 노트에 「6th는 어느 타이밍에 나오나요? 」라고 말씀하신 것에서 왔습니다.) 이번의 큰 변경점으로 NORMAL과 HARD로 갈라졌던 모드를 통일하고 새로운 NORMAL 모드로 하고 그 중에서 패턴(NORMAL, HARD, MANIAC)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게 했습니다. 게다가 숨겨진 사양의 옵션 변경도 이번에는 표준 탑재를 한 것 덕분에 꽤 자유로운 놀이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의견, 감상평(특히 불만점에 대해서는 환영!)은 여기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링크는 되어있습니다만 어차피 아무도 안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01/07/25 6thMIX도 무사히 가동을 개시하고 나서 여러분의 플레이 상황을 보거나 보내주신 메일이나 인터넷 게시판 등의 반응을 체크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만드는 측에서는 "이거다!"라고 생각하는데도 다른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던가… 왠지 어렵구나~라고 하는 실감도 있습니다. (^_^;)
그건 그렇고, 인터넷 랭킹… 「BATTLE OF THE CLIMAX 2001」의 개막입니다. 상위는 차기 작의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나는 이런 beatmania를 하고 싶어~!!"라는 뜨거운 것을 갖고 계신 분들도 그렇지 못한 분들도 꼭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2001/08/08 인터넷 랭킹의 등록 수가 ~5thMIX 이후 400명이 초과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시는 플레이어 여러분에게는 STAFF 일동,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등록을 계속 받고 있기 때문에, 이미 등록하신 분들도 그렇지 못하신 분들도 꼭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01/08/29 벌써 인터넷 랭킹 종료까지 앞으로 1주 남았습니다. 제작 STAFF도 "도대체 어떤 플레이어들을 만날 수 있을까?" 라고 기대하고 있으므로, 라스트 스퍼트를 내시는 분들은 힘내주세요.
2001/09/05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인터넷 랭킹의 쪽은 무사히(?) 종료 되었습니다. 많은 참가, 감사합니다.
그런데, "Secrets"의 페이지에는 소개하지 않은 작은 네타거리가 한 가지… (이젠 쓰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곡 선택 화면에서 START 버튼을 누르면 화면 오른쪽의 곡 목록 정렬의 순서가 바뀐다는 것
![]() [III APPEND 6thMIX]
2001/06/24 이번에도 코어리믹과 마찬가지로 APPEND라는 형태의 BM3입니다. 예에 의해서 제작 기간은 1개월. 산더미 같은 디렉터 일(주로 허드렛일이나 허드렛일이나 허드렛일이나…*2기종분!)의 시간을 내서 프로그램 작업은 정말 힘듭니다. "적어도 이 녀석(BM3) 단계에서 기획을 추진한 경우는…"이라면서 몇 번이나 생각한 것입니다. 뭐, 추가 사양에 대해 제일 먼저 말을 꺼낸 사람은 제 자신이라 아무것도 말할 수가 없는 저였지만…(^_^); 그런 느낌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끝났을 때에도 성취감보다 "어떻게 만들어져서 다행이야~"라는 안도감이 더 컸습니다.
고생 이야기는 이쯤에서, 이번에 추가 요소는 역시 IIDX식으로 노트가 떨어지는 "세퍼레이트 프레임". IIDX 플레이어(아마 나 자신(웃음))은 물론 노트의 폭발이 예상외로 기분이 좋으니 그렇지 않은 플레이어의 여러분에게도 추천 합니다. 또한, 스탠다드판 6thMIX에 있는 곡 선택 시 옵션 변경도 붙어있으니깐, 여러 가지 플레이 방법으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2001/07/19 "이번에 SOZAI 모드는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등을 보더라도 "SOZAI 떴다!"라는 이야기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완전한 공개는 아직 이르니 힌트만… "한 가지의 모드만으로 해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일단 지금은 이쯤에서 거두어주세요.
(역시 좀 음흉한건가… 일단 반성 중)
2001/08/29 "Secrets" 페이지에서의 정정. "Disable the FLAW(LONG)"의 출현 조건에 "클리어 하지 못해도, 그 조합을 만들면 출현합니다"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3스테이지 이상을 클리어 한다"가 필요합니다. 사과와 함께, 정정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랭킹 쪽이 겨우 결정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선별과 테스트 플레이를 반복해서 최종 선발된 랭킹 대상 6코스에 staff의 덤 2코스를 추가한 코스 파일을 준비하였습니다. 개최까지 제대로 팔을 풀어주세요. (스탠다드판 6thMIX의 랭킹도 1주일 남아서 그쪽도 잊어버리지 않게…)
2001/10/03 인터넷 랭킹이 종료하였습니다. 참가자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Extra-1 코스의 클리어 보고의 편입니다만, 다들 꽤 도착하는 경우가 많네요. 패스워드를 기입하신분들도 많아 점검을 할 때 마다 여러분들의 솜씨에 굉장히 놀랍니다.
(참고로 저는 늘 1번째 곡에서 많이 줄어들고 2곡째에 결정타를 찔리는..라는 식으로 지나갑니다.) | ||
Sound Director# | Fujii | ![]() ![]() |
UK UNDERGROUND 버전이라는 부제 대로 현재 UK에서 활약한 아티스트들의 훌륭한 트랙을 다수 수록한 것으로, 수록의 고통이 있었습니다만 일단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UK의 UNDERGROUND 형태의 흥미를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게임에 데이터베이스화 된 리얼 바이브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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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Director# | positive MA | ![]() ![]() |
새로운 beatmania의 사운드 담당을 받게 된 positive MA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고생한 것은 역시 런던에 가서 UK의 진짜 클럽 사운드를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저로서는 고생한 보람이 있는, 꽤 좋은 것들을 모을 수 있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게임도 음악도 만끽해보세요. beatmania이니깐요. 요요요요요… | ||
Programmer# 스승# | 가손・와호 | ![]() ![]() |
[6thMIX]
전작 CORE REMIX를 끝냈을 때 은밀하게 기뻐했었습니다. 겨우 이 오래된 시대의 케이스에서 해방된다...라고 그런 헛된 기대는 깨끗이 지워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꽤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그 고생에 걸맞은 결과를 부디 느껴주세요.
[III APPEND 6thMIX]
드디어 beatmaniaIII의 세번째 기념해야 할 APPEND 6th MIX가 완성되었습니다! ...고생했습니다. 개발기간 짧거든요. ("의의 있… 아 다시, 미안해…" 디렉터 T담)
그렇지만, 싫어질수록, 이 응축된 시간에 생겨난 성과를 잘 보세요! | ||
Programmer# 제자# | TADA | ![]() ![]() |
[6thMIX]
올해 4월에 갓 입사했던 신입 사원이 갑자기 비마니의 일로 날아든 것이 벌써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 같습니다. 아직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는 제가 여기까지 온 것은 디렉터인 T씨와 우리 스승인 WAHO씨의 덕분입니다. 덕분에 좋은 일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꼭 즐겨주세요. 스탭 롤을 보면서 히죽거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저입니다.
[III APPEND 6thMIX]
골수 DDRer였던 제가 4월에 입사하고 beatmania의 기획에 종사하고, 지금은beatmaniamania가 되어버렸습니다. 입사해서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게임도 이렇게 단기간으로 만드는구나". 정말로 힘들었지만, 신인 나름대로 노력하였습니다. 어쨌든 성취감과 안도감으로 가득합니다. 자, 춤추자~!(<역시 DDRer) | ||
CG Designer# | MORO | ![]() ![]() |
[6thMIX]
이번부터 BM스탠다드의 제작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시스템 화면 구성을 담당하였습니다. 도중에 참가했지만 화면 구성과 연출 면에서의 품질을 올리는데 전념했습니다. 연출 중 하나인 『프레임 체인지』는 갈아 입힌다, 라는 감각으로 즐겨주세요. 애니메이션도 몇 개 만들어 보았는데, 더러운 인연의 프로그래머, WAHO씨의 협력으로 좋은 애니메이션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asian573』의 무비입니다. 웅장한 곡의 이미지에 딱 맞는 작품으로 완성된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 여러분의 마음으로 강하게 오는 UK 사운드의 beatmania를 즐겨주세요!
[III APPEND 6thMIX]
초대부터 이번까지 3편에 걸쳐 시스템 화면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번의 핵심은, 새로운 프레임의 추가입니다. "세퍼레이트 프레임"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초대BM3에서도 이야기는 나왔었습니다만, 3번째작에서 실현하였습니다. 2DX플레이어라면 익숙해지는 배치라고 생각됩니다만, BM3에서도 플레이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운드 셀렉트의 옵션 플레이 설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옵션 플레이를 시험해보세요. 보다 고도로 즐길 수 있는 beatmania3 APPEND 6thMIX를 즐겨주세요! | ||
CG Designer# | 치히로 | ![]() ![]() |
[6thMIX]
무비 거의 전반과 게임이 시작되기 전의 로고(?)를 담당했습니다.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는데 어떠신가요? 그래픽에는 런던에서 촬영한 무비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miss 화면 같은건 꽤 런던이에요~!) underground의 분위기를 듬뿍 전하고 싶어서 소재 그대로보다는 이미지를 부풀려 즐기도록 했습니다. 액션에 의해 갑자기 팍 그래픽이 바뀌는 마귀같은 지정도 대량의 색 변경도 와호씨는 웃는 얼굴로 만들어 주셨는데 상당히 깨끗하고 재미있어졌다고 생각합니다.
[III APPEND 6thMIX]
곡이 많고, 여러가지 놀이 방법이 있기 때문에 디버깅도 즐거웠습니다. 곡이 많기 때문에 디버깅이 좀처럼 끝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feel the light" 의 역 홈의 무비라던가 스탠다드에서는 와호씨에게 "나방"이라고 폄훼되어서 꽤 슬픈 추억이었습니다. "나방"도 포함된 런던에서 촬영한 무비는 III에서는 더욱 예뻐지고 있을겁니다! 스탠다드와 비교하면서 즐겨주세요. | ||
CG Designer# | MZD FIRE-FLY | ![]() |
이번에는 도우미로 참여했어요~ 유감입니다마안 스탠다~드 쪽(6thMIX 오리지널)은 담당하지 않았습니다아~ 하지만 자아아아암깐 이었는데도 너무 즐거웠어요~~ 앞으로는 여자이지만 아첨하지 않고 솔직하게 살리고 싶습니다아아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의욕이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Printing Graphic Designer# | Bedlam X150 | ![]() ![]() |
5th MIX에서 몇 년이 지나서야 6th MIX의 등장입니다. beatmania 시리즈는 매번 이미지 컬러부터 제작이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UK이미지를 연상시키는? 3rd 이후의 「빨강」으로 통일했습니다. 올 여름은 새빨간 beatmania를 즐겨주세요. 인터넷 랭킹도 「빨강」으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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